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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당산2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홈페이지 통해 공지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3.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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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영등포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오후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당산 2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이 13번째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영등포 구청은 확진자 여성이 네덜란드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난 17일 오후 3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자차로 귀가했다고 동선을 알렸다.

그녀는 귀국 전인 지난 14일 발열, 두통, 기침 증상이 있었고, 17일 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검사를 진행, 오늘(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13번째 확진자는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가 됐고, 밀접접촉자인 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확진자 집과 주변에 방역 조치를 취했다.

영등포구청은 코로나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 등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구민들에게 공지를 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영등포에는 13명의 확진자, 자가격리자 120명이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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