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공천잡음' 김형오 사퇴...민주당도 비웃는 미래통합당 광명갑 운명은?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0.03.13 20:29
  • 댓글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사천 논란이 불거진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하고, 황교안 대표가 새로운 공관위를 구성하겠다는 초강수를 내놨다. 새로운 공관위를 구성되면 기존 공관위가 확정한 공천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다.

공천잡음으로 내홍이 깊어진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새로운 공관위 구성이라는 초강수를 내놓으면서 광명갑이 재심 지역에 포함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왼쪽 황교안 대표, 오른쪽은 국회 앞에서 불공정 전략공천 철회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광명갑 권태진, 김기남, 이효선 예비후보

이에 권태진, 김기남, 이효선 예비후보가 불공정한 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광명갑 지역도 재심 대상이 될 것인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광명갑 예비후보들은 통합당이 돌연 광명갑에 양주상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를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지난 9일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권태진, 김기남, 이효선 예비후보는 “광명갑이 퓨처메이커 지역도 아닌데 당의 영입인사도 아니고 의왕과천에 공천 신청했던 퓨처메이커 후보를 우선추천한 것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부당한 공천은 지역민심을 외면한 일방통행식 횡포”라 반발하며 연일 국회 앞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광명갑에 낙하산 공천을 하자, 이미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전략공천으로 지역 내에서 수세에 몰렸던 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이 광명갑에 이상한 공천을 해서 다행"이라 안도하면서 "어차피 양쪽 다 낙하산이라 문제될 것 없다"며 임오경 전략공천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다.

한편 광명갑은 거대 양당이 모두 지역기반이 없는 후보를 낙하산 공천하면서 김경표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으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도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명 중 1명의 후보에게 힘을 실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광명인 2020-03-18 22:03:36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엄청나게 치사한 사람입니다.
    기존 댓글을 삭제하고 로그인 자체도 아예 안되도록 원천봉쇄해서 댓글도 못 달게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로그인이 안 될겁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는 후원금을 법인명의 통장이 아니라 개인 명의 통장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엄연히 위법 행위가 의심이 되는 바 언론등록을 해 준 경기도에서는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계좌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지사를 믿습니다. 코로나19를 선제 대응하는 모습을 봅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금 사용처를 조사해 주세요.   삭제

    • 초딩도 안다 2020-03-14 09:40:17

      미통당이 좋은기회 날리는구만. 지역구 후보 공천하려면 지역상황을 한번이라도 좀 살피고 해라.아무나 보내지 말고.   삭제

      • 민주당 과 한나아당 2020-03-14 04:03:22

        전문지식과 경험및 도덕성이 준비되었고 유권자가 어느정도 인정하는
        공천후보자를 낙하산 부대로 보낸다면
        광명시민도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않는다.

        근데

        이게 뭐냐? 이해할수없구먼
        광명시 갑구. 을구. 유권자를 너무나도 우습게 생각하는구먼 .

        .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