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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광명갑 예비후보들 국회앞 시위...황교안은 전략공천 철회하라권태진-김기남-이효선 "양주상 전략공천 비정상적, 오락가락 공관위 원칙없어"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0.03.12 00:05
  • 댓글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미래통합당이 퓨처메이커 지역도 아닌 광명(갑)에 돌연 퓨처메이커 후보인 양주상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를 전략공천하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광명갑에 임오경 전략공천한 것에 대한 반감으로 미래통합당으로 향하려던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반응이다.

미래통합당 광명갑 권태진, 김기남, 이효선 예비후보가 11일 국회 앞에서 막가파식 전략공천 철회를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명갑 예비후보들(권태진, 김기남, 이효선)이 무원칙 막가파 공천을 철회하라며 11일 국회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광명갑 예비후보들은 “미래통합당이 광명갑 후보로 양주상을 우선 추천한 것은 무원칙을 넘어 국민과 당원을 기만한 행위”라며 “황교안 대표와 당 지도부가 책임지고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공관위가 오락가락하다가 양주상을 퓨처메이커 후보로 발표했지만 광명갑은 공관위가 정한 퓨처메이커 대상지역이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논리도, 원칙도 없는 막가파 공천의 전형”이라 비판했다.

이어 광명갑 예비후보들은 “양주상은 전문직 종사자나 정치신인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정당 전당대회에 쫓아다니던 정치눈치꾼, 정치모리배이고, 청년이지만 신선한 청년이 아니다”라며 “광명시에 살지 않고, 광명시 공천을 1순위로 신청하지도 않은 사람을 우선 추천한 것은 비정상 경로에 의한 비정상적인 판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깜냥도 안되는 사람을 광명갑에 전략공천한 배경에 성균관대 인맥을 챙기는 황교안 대표가 있고,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성대가 약진했다”며 “양주상의 이력 중 이언주 의원이 주도한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 직함도 황교안 대표 추천으로 이 단체에 합류해 급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광명갑 예비후보들은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공관위원장을 향해 ▲황교안 성대 인맥 챙기기 끝판왕인 양주상 전략공천 즉각 철회 ▲당대표 사천 인맥을 숨기기 위해 위장취업 동원한 지도부 각성 ▲지도부 빽이면 정치모리배도 우선추천하는 막가파 사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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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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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인 2020-03-18 22:18:48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엄청나게 치사한 사람입니다.
    기존 댓글을 삭제하고 로그인 자체도 아예 안되도록 원천봉쇄해서 댓글도 못 달게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로그인이 안 될겁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는 후원금을 법인명의 통장이 아니라 개인 명의 통장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엄연히 위법 행위가 의심이 되는 바 언론등록을 해 준 경기도에서는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계좌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지사를 믿습니다. 코로나19를 선제 대응하는 모습을 봅니다.
    미디어광명 이정민 기자 후원금 사용처를 조사해 주세요.   삭제

    • 광명 2020-03-13 14:58:46

      끼리끼리 토착인물
      광명도 새로운 보수가 필요할때
      더불어도 새로운 인물 좋아
      정부정책이나 중앙당의견에 반기들면 팽 당하지   삭제

      • 우리광명 2020-03-12 11:46:28

        참신 좋은데...
        꼰대당에서 참신당으로 간 것 같은데...
        그 얼굴에 그 얼굴 선거 때만 되면,지겨웠다...
        새로운 기대가 필요할 때, 딱~~~
        선거 한번 참여해 볼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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