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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식품 안승기 대표먹는 것으로 장난하지 말자!!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5.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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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식품 안승기 대표.
“100% 순수국내산 찹쌀이 아니면 100배 보상합니다. 자식한테도 이 일을 대물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외치는 한 사나이가 있다. 하안시범공단에 있는 사랑방 식품 안승기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나이 마흔넷인 그는 해마다 연합고사를 보고 수능을 치른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3수, 4수도 모자라 벌써 7수째다. 찹쌀떡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장이니 시험철인 요즘이 가장 바쁘다.

사랑방식품은 순수국내산 찹쌀만을 이용한다. 수입쌀을 사용하면 이익도 많을 뿐더러 일하기도 편리하지만 굳이 우리 쌀만 고집한다. 그래서 그는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다른 것을 좀 섞자는 주위 사람들의 유혹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단다. 좋은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

▲ 새하얀 찹쌀떡을 한입에 쏘~옥!
흑미 찹쌀떡은 인기만점. 백년초 찹쌀떡은 영양이 많으며 식이섬유와 비타민 함량이 풍부하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분말 천연색소만을 사용한다. 먹는것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는 그의 강한 신념이 묻어난다. 지역봉사활동도 꾸준히 한다. 푸드뱅크 활동을 하며 무의탁 노인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순수국내찹쌀로 생산하는 사랑방식품은 광명지역신문 정기구독자에게 15% 할인혜택을 준다. 02) 891-0155~6.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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