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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 ‘쨍하고 뽕 뜰 날’ 특집 출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2.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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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가수 송대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돈 이불’ 경험을 털어놓는다.

12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하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대관이 ‘돈 이불’ 경험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1975년 발매한 ‘해뜰날’로 대박을 치고 이름을 알린 송대관은 당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한 후 “돈 깔고 어머니 손 잡고 자는데 감격스럽더라”라며 그때를 회상해 감탄을 모았다고 전해진다.

태진아와 라이벌 구도로도 유명한 송대관은 제2의 ‘송대관-태진아’로 떠오르는 ‘박현우-정경천’ 콤비에 코웃음을 친다. 그러나 계속되는 박현우, 정경천의 환상 호흡에 위기의식을 느낀 듯 계속해서 파트너 태진아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송대관은 특별한 팬들(?) 앞에서 행사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우왕좌왕하는 팬들(?)의 모습에 당황 그 자체였다고. 그는 무사히 공연을 마친 후 무대에서 내려오며 눈물을 쏟아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송대관이 매니저에게 버림받은 사연까지 공개돼 관심을 끈다. 심지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송대관은 핸드폰도 없이 휴게소에 홀로 덩그러니 남겨졌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더한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 한다. 최근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그는 의사 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후문. ‘라스’ 원년 MC답게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그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이날 박현우는 온갖 장르를 섭렵하며 작곡 인생 50여 년 동안 1000곡이 넘는 곡을 작업했고, 최근 '놀면 뭐하니?-뽕포유'에 출연해 '합정역 5번 출구'를 15분 만에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박토벤'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현우는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광고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최근엔 바쁜 일정 탓에 링거 투혼까지 발휘했다는 후문.

또한 그는 작곡에 이어 '악기의 신'으로도 거듭난다. 그가 "난 악기를 보면 그 악기에 취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눈을 감고 음악에 한껏 심취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하면 박현우는 '정차르트' 정경천과 마성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물고 뜯는 귀여운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 이에 박현우는 정경천의 방송 이미지를 폭로하는 등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사진 : MBC

또한 작곡가 겸 편곡가 정경천이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인생 회의감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정경천은 나훈아, 현철, 하춘화 등 톱 가수들의 원 픽을 받아 무려 3000여 곡을 작업한 작곡가 겸 편곡가. 특히 최근 ‘놀면 뭐하니?-뽕포유’에 출연, ‘합정역 5번 출구’ 편곡 및 ‘인생라면’ 작곡을 맡아 ‘정차르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정경천은 ‘박토벤’ 박현우와의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경천은 박현우의 작곡 실력이 높이 평가되는 것에 “원래 제가 더 잘한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박현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등 질색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경천이 ‘제2의 유산슬’을 뽑아 관심을 끈다. 박현우 역시 공감을 표하기도. 두 사람은 그 주인공을 ‘막걸리 같은 목소리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해 궁금증을 높인다.

정경천이 아내에게 절대복종(?) 하는 이유를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젊은 시절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줬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는 정경천은 여전히 달달한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해 감탄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정경천이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인생 회의감까지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끝으로 가수 설하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려 12년간의 연습생 생활기를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공개해 분위기를 장악할 예정이다.

사진 : MBC

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등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특히 설하윤은 군대에서 인기가 ‘교주’ 급이라고 밝혀 감탄을 모은다.

이어 트로트 선배 장윤정, 홍진영의 성대모사로 예능감을 뽐낸다. 선배들의 무대를 모니터 한다는 설하윤은 장윤정, 홍진영의 말투, 제스처 등을 완벽 재연했다고. 뿐만 아니라 신기한 콧구멍 개인기까지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무려 1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는 설하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그녀는 과거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고, 그 중 속옷 매장에서 매니저 제안까지 받았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하윤은 연습생 생활 동안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군다. 화끈한 춤사위에 안영미가 입을 틀어막는 등 출연진들의 감탄이 자자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가 커진다.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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