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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신이 내린 선물…멕시코 셀레스툰·코말칼코·첼탈족 마을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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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세계테마기행'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찬란한 마야 문명을 꽃피웠던 마야 문명의 중심지, 유카탄 반도! 연중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강우량으로 ‘영원한 봄의 나라’로 불리는 과테말라! 화려한 고대 문명과 경이로운 대자연이 끝없이 펼쳐지는 멕시코! 마야 최대의 도시였던 과테말라 티칼에서 시작해 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 리빙스톤을 지나 인구의 1/3이 마야인이라는 멕시코 치아파스 주, 유카탄 반도의 독특한 지형인 천연 우물 세노테까지!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유카탄 반도! 중남미 문화 연구가 국선아와 함께 떠나본다.

9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4부 '신이 내린 선물' 편이 전파를 탄다.

멕시코의 해안 마을 셀레스툰(Celestun). 강이 멕시코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어귀에 자리하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의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생태 환경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가이드를 따라 보트를 타고 플라밍고를 직접 보고, 맹그로브 숲을 지나본다!

다음은 카카오로 유명한 마을, 코말칼코(Comalcalco)로 떠난다. 카카오는 유카탄 반도에서 근원한 마야 문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열매다. 신의 열매로 불리는 카카오는 옛 마야인들이 화폐로 사용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다고 하는데... 카카오 농장에서 카카오를 따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산악지대에 위치한 첼탈족(Tzeltal) 마을. 첼탈족은 마야의 후손으로 “모든 것이 시작하고 끝나는 곳은 바로 옥수수 씨앗이 있는 곳이다. 옥수수는 바로 시작이요 끝이다”라고 말할 만큼 옥수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늘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자긍심을 가지며 살아가는 첼탈족,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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