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광명하안2-학온지구 1만세대 공급...올 상반기 지구지정경기도, 3기 신도시는 교통 편리한 복합자족도시 구상 밝혀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0.01.08 14:58
  • 댓글 1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하안2지구와 광명학온지구가 올 상반기 지구지정이 되며, 각각 5,400세대, 5,280세대 등 총 10,680세대가 들어선다.

경기도가 8일 ‘교통이 편리한 복합자족도시’에 중점을 둔 ‘3기 신도시’ 로드맵을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 주택공급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내 신규사업은 3기 신도시 등 24곳이며, 전체 주택 공급 물량 30만 호 중 약 80% 이상에 해당하는 24만 호에 달한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이 중 LH와 경기도시공사 공동 추진사업은 3곳(하남교산, 과천과천, 안산장상), 경기도시공사 단독 시행은 4곳(광명테크노, 용인플랫폼, 안양관양, 안양인덕원)이다.

경기도시공사 단독 사업 중 광명 학온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단지로 2020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인 플랫폼지구는 경기도와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GTX용인역과 함께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계획한다는 구상을 기본으로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3기 신도시 TF’를 시행자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실정을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방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년 3개월여 간 중앙 건의와 정책협의를 진행, 하남 교산지구와 과천 과천지구의 지방 참여 비율이 각각 35%와 45%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직주근접 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신산업’ 전략으로 신도시 발전방향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으로, 기관 간 주력할 수 있는 역할 분담안을 구체화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올해 안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점을 두는 부분은 ▲미래 주택유형 도입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조성 ▲장기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주요 철도 등 교통대책의 최적화 ▲복합적 모빌리티 교통수단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내 재투자 통한 생활 SOC공급 등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지구계획수립 및 보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에 대해 LH와 시행자 간 역할 구체화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재무 여건 등을 감안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사의 사업 참여도 순차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의 3기 신도시는 도민중심의 도시조성이 목표이다. 자연을 공유하고 기존 시가지를 공유하며, 세대간·계층간 공유할 수 도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 지방 및 시행자와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하이에나 속셈 2020-01-10 14:44:16

    수용방식이라면 도시공사 보상할 돈은 있냐?
    부채는 다갚아서 한달에 나가는 이자
    토지주에게 달콤한 말로 꼬득여서 바가지로 이자 갚을생각은 없겠구
    아니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 광명시 시행자 마냥
    설명회 도 뭐 꼴리는대로 하고
    원칙대로하면 개발사업을 추진할수없다구

    차라리 토지주 한테 어려운말로 평가식감보율이라고 헷갈리게 하지말고
    대지는 100 평이면 30~35평씩 보상없이 공짜로 도시공사에다 내놓고
    전.답은 65 % 내놓으면 개발한다고 하라
    임야은 85%
    일도 안하고 말잔치만 화려하게 하고 돈을 버는 하이에나들
    .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