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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백구의 대제전 열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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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스파이크와 철벽 블로킹의 순간, 공은 어디로?
훤칠한 키, 고공 점프, 강스파이크, 철벽블로킹 등은 배구코트를 달구는 말이다. 백구의 대제전이라 부르기도 한다. 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백구의 대잔치가 열렸다.

생활체육협의회 동호인 배구대회가 열린것. 협소한 장소에서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과시할 수 있는 대회. '제5회 광명시장기 및 연합회장배 남자배구대회'가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개최됐다.

이날 유원배(생활체육협의회배구협회장)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원과 장소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대회에서 좋은 선수를 발굴해 광명시 배구발전을 기대해 본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15개팀이 2부로 나눠져 치뤄졌으며 1부는 리그전, 2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 고려증권의 공격수 이재필 선수가 참여해 코트를 누비기도 했다. 그는 예전같이 몸이 따라주지 않지만 배구를 즐길 수 있는 이런 대회가 있어서 좋다며 동호인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이날 대회에서 1부 기아자동차, 2부 609(B)클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광명시청과 광명소방서 배구팀이 참가했으나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광명소방서는 작년 2부 준우승을 했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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