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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며 살래요”국제키비탄 광명은하수클럽회장 박종애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5.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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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가.참 곱다는 말을 빼놓을 수가 없다.
국제 키비탄 클럽은 심신장애아를 돕기 위한 봉사단체다. 박종애 회장은 2002년 광명에 키비탄 은하수클럽을 창립했고 현재 정회원 30명, 일반회원 1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소박하고 작은 시작이지만 사심없이 봉사하려는 인간미 넘치고 깨끗한 단체로 남고 싶어요.” 은하수 클럽은 숨어서 남을 도우려는 젊은 층 주부들로 구성돼 매달 장애아가 있는 가정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애 회장은 은하수클럽을 ‘일하는 단체’라고 규정한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돕겠단다. 많이 가지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들이 모인 곳. 그가 말했듯이 키비탄 은하수 클럽이 작지만 큰 결실을 맺을 그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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