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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고작 80cm" 사람 갈길 막는 한전 변압기안성환 광명시의원 "인도적이지 못한 인도를 개선하라"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11.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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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26일 도로과 행정감사에서 인도 위에 설치된 각종 지장물로 인해 보행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안성환 시의원(오른쪽)이 26일 도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력시설로 통행하기 불편한 인도의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안 의원이 한국전력과 광명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에는 인도에 지상개폐기 436대, 지상변압기 298대, 가로등 분전함 246대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 전체 인도 폭이 2미터일 경우 변압기가 차지하는 면적을 제외하면 사람이 통행할 수 있는 인도 폭은 사실상 80cm에 불과한 셈이다.

안 의원은 "전신지중화 사업으로 불가피하게 변압기를 지상에 설치했다 하더라도 인도의 2/3를 차지하면서 통행권을 침해하고, 사고위험이 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전혀 인도적이지 못한 인도를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타 지자체의 경우 한전과 협약을 통해 인도에 있는 전력시설물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광명시도 한전과 협의해 우선적으로 보도 폭이 좁은 곳의 시설을 이전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진용만 도로과장은 "한전과 협의해 급한 시설부터 우선 이설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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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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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인간들 2019-11-27 08:23:06

    한전에서 예산 타령하며 세월아 네월아 하겠구먼
    강력하게 밀어 부치면 전기값 상승하는 요인된다고
    한전 담당자 앵무새 답변 이런 쓰레기인간

    소하동 성당 맞은편 기아주택 입구 인도에 한전 전봇대. 전화전봇대가
    전봇대가 여기전기 인도를 침범하여 인도가 비좁아 비오는날
    우산을 쓰고갈수없고 자전거도 끌고갈수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도로을 침법하여 우회한다는 현실이 20년
    장애자 전기전동차도 마찬가지

    이것이 복지국가 구현 어꺼구 저쩌구하는
    정치가 정차며 이런것이 지방자차단체 시정업무 집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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