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사진=MBC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78회에는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를 의문의 장소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이영자는 같은 방송에서 새우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당시 이영자는 "새우를 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있게 조각낸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거기다가 고추냉이 맛이 확 올라온다"며 특유의 제스처와 맛평가를 전했다.

이영자는 마트에 들러 장을 봤고, 이후 DJ 부스와 캠핑 시설이 갖춰진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방송 이후 해당 세차장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