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광명시, 업무용 승용차 2027년까지 친환경으로 교체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9.11.17 20:10
  • 댓글 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내년부터 관용 승용차량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용 승용차는 67대로 이중 친환경 차량은 23대이다. 시는 우선 내년에 구입할 승용차 6대는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하고, 수소차 1대를 구입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내구연한 경과로 교체해야 할 승용 차량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해 2027년까지 모든 승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화물 및 승합차량도 친환경 차량 개발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 관용 승용차의 신규, 교체 요청 시 친환경 차량 이 아닌 경우는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문제”라며 “광명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관용차량을 전면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