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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정차 논란 마침표이원영, 전재희 공동주최 대책회의서 확답 받아
  • 장성윤
  • 승인 2005.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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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전재희 의원이 지난 18일 공동주최한 건설교통부장관과 국회의원들의 고속철 광명역 활성화 대책회의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KTX 영등포역 정차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 전재희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광명역 정상화 방안에 대해 심각하게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13명이 함께 했다.
이 대책회의에서 추 장관은 “영등포역 정차는 절대 없으며 더 이상 재론할 필요가 없다”며 “광명역 활성화에 최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추 장관은 “영등포역이 기존 역사(서울, 용산, 광명)와 거리차이가 얼마 되지 않아, 영등포에 정차하더라도 늘어나는 추가적 승객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차를 하려면 건교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영 의원과 전재희 의원은 “국책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국회가 나서야 할 때”라며 “건교부장관의 공식적인 발표만이 논란을 잠재울 수 있고 지역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광명역 활성화가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책회의에는 이원영, 이종걸, 제종길(이상 열린우리당 의원 3명), 전재희, 김문수, 심재철, 김영선, 안상수, 고흥길, 이재창, 임해규, 정병국, 박순자(이상 한나라당 의원 10명) 등 모두 13명의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책회의 직후 전재희 의원은 “건교부 장관이 영등포 정차를 책임지고 막겠다고 했고 광명역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광명역 정상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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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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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태 2005-11-21 11:16:50

    이당 저당 기웃거리다가 부산에서 낙선하여 노무현처럼 보이려고 한 것이 이뼈서 노무현이 자리하나 준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지. 얼마만에 월급 받아 본것이냐? 이철이는 철도공사 사장 자리를 연장하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다음에는 구로역도 정차할 차례다.광명역 다음에는 수원역도 정차하고, 그다음 평택도 정차할 것이다. 수도권에 정차를 많이 해야 고속철이 정상화가 더욱 빨리 올텐데 이방법 어떻하신지요?. 좋은머리 좀더 좋은데 사용하세요. 광명역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제시 해야함이 옳을텐데... 전철과 연계하고 셔틀버스도 과천-평촌-안양-광명과 개봉역-광명사거리-철산-하안-광명역과 안산-목감-시흥-광명역등을 연결하는 노선등을 만들어야 할 것이요. 안양천 안쪽도로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만들고요(염창동-목동-광명역)알았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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