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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11 대결이 위플레이
  • 이근철 기자
  • 승인 2019.11.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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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카이드라마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박스에 담긴 물체를 오롯이 발의 감각으로 알아 맞춰야하는 ‘족(足)감박스’ 퀘스트에서는 하성운과 딘딘의 상반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박스에 발을 넣자마자 달려드는 닥터피시들로 소스라치게 놀란 딘딘과 달리 하성운의 발에는 어떤 물고기도 달려들지 않았다고.

‘밀당 피라미드’ 퀘스트에서는 해커팀의 김동현과 영재 합창단팀의 강호동의 1:1 대결이 펼쳐졌다.

“모아이 석상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김동현에 맞서 강호동은 하트 모양으로 근육이 잡힌 종아리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플레이’의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에 따르면 정혁과 김동현은 '역대급 쫄보'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무한 웃음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한다.

'열정보이' 정혁은 게임 내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3옥타브(?)의 비명을 지르며 뜻밖의 몸개그를 시전, 게임 탈주를 여러 차례 시도했다고 한다.

김동현 역시 "난 그동안 발끝으로 사람을 보내왔지"라며 'UFC 대표 선수'로서 자신감을 내비췄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허공에서 발을 휘저으며 반전 겁쟁이의 모습을 선보였다고.

강호동은 "보통 게임을 하면 겁쟁이 캐릭터가 한 명인데 단체 겁쟁이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퀘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한다.

이근철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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