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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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새로운 의뢰인으로 탤런트 최정원이 남편 윤승희와 함께 등장했다.

김정화는 유화의 놀이 학습에 집중했다.

김정화는 주변에서 "관심가질 때 시키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며 "한글 교재들도 하나둘 사게 됐다."고 말했다.

맞춤형 솔루션을 위해 주제에 딱 맞는 특별한 전문가를 초대해 그동안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현실 적용 100% 가능한 조언들을 들려준다고. 전문가 솔루션에 신동엽은 “이런 얘기들 아빠들이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밤낮이 완전 바뀐 생활을 하는 희원이가 일어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주는 최정원과 윤승희는 밥 먹는 시간까지 아들의 스케줄에 맞췄다.

희원이와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최정원은 아들의 눈치를 한 번 보더니 “희원아 지금 아무래도 시험 기간이니까 공부에 전념해서 중간 기말 잘 보고. 네가 원하는 대학에 과를 들어갔으면 좋겠어. 희원이는 어때?”라고 물었고, 아들의 얼굴은 순식하게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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