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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방송분에서는 카드가 정지돼 허름한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모습으로
  • 이근철 기자
  • 승인 2019.11.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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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SBS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이상윤이 익명의 문자 발신처와 이청아로 인한 ‘역대급 반전 콤보’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분에서는 카드가 정지돼 허름한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었던 이현아(이청아)의 남모를 속사정이 드러났다.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오며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현아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날 상황들이 그려진 것.

마치 자기 자신을 보는 듯한 세린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과 심장마비로 죽은 VIP 고객 황인옥의 남겨진 명품 의류들을 보고 갈등하는 복잡다난한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 극적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보는 이들의 흡인력을 높이는 디테일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 시각, 나정선은 장진철(장현성)에게 자신에게 온 문자 발신 추적을 부탁하며,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인물이 누군지 추적해나갔다.

나정선이 처음으로 입사 동기이자 절친인 이현아에게 최근 어색해진 박성준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지만, 이현아가 “갈라서든가”라며 예상 밖의 대답을 건네 나정선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것.

더욱이 이현아는 먼저 퇴근하는 나정선을 다시 한번 쳐다보며 눈치를 살피는 등 의외의 행동을 보여 의구심을 높였다.

이근철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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