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퍼런트컴퍼니
▲ 디퍼런트컴퍼니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8일 디퍼런트컴퍼니의 황준석 대표는 “차희가 다방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본인만의 색깔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차희와 당사가 만들어나갈 유의미한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희는 2014년 그룹 멜로디데이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보컬리스트로서 KBS2 '내일도 칸타빌레', SBS '사랑의 온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차희만의 감성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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