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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생존율은초기발견,조기치료,초기증상확인이중요!’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1.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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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암

[광명지역신문=온라인뉴스팀] 직장암의 증세는 직장 카타르 증세와 비슷하며 혈변이나 악취가 나는 농혈변을 볼 수 있다.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직장암 발생 초기에 수술을 하면 수술성적은 극히 양호하다.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그 곳으로 배변시키고, 국소에는 라듐 ·고압방사선 등을 조사(照射)한다. 이런 치료로도 10년 정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초기에 발견이 중요하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로 증명되었다.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작용을 함으로써 직장암에 실질적 효과가 있는것을 나타났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사과, 냉동완두콩. 양파, 키위, 견과류 등이 있다.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치료가 쉬워 치유율이 높은 편이다.

직장의 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 수지검사가 권장된다. 이 외에 대장이중조영, 에스상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을 이용한 검사가 있는데, 이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조직검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 방법으로 추천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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