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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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4인조 록밴드 로맨틱펀치는 2일 밤 방송된 ‘불후의 명곡 박곡가 박성훈 편’에서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을 신나는 록 분위기로 재해석해 419점을 얻어 1승을 품에 안았다.

유회승이 택한 노래는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로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었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엔플라잉 유회승은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선곡했다.

유회승은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공개하고 관객들과 호응하면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로맨틱펀치 배인혁은 "너무 신나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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