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시사주간지 기자 민 모씨가 택시기사(박씨)를 폭행해 벌금에 처해졌다. 10일 저녁 10시경 민씨(31세,남)는 합정동에서 철산동까지 택시로 와 요금을 달라는 기사에게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3차례에 걸쳐 머리로 박씨의 얼굴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민씨가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고 전했다.
기자가 택시기사 폭행
- 입력 2005.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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