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년 지부장은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야 지역과 계층, 개인과 집단의 이해를 극복하고 남북화해협력과 평화정착을 향한 길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 입력 2005.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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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년 지부장은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야 지역과 계층, 개인과 집단의 이해를 극복하고 남북화해협력과 평화정착을 향한 길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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