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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광명시지회 창립 10주년 맞아이태형 회장, "고엽제 고통받는 전우들 복지에 힘모으겠다"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3.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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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광명시지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 정용연 시의장, 김경표 도의원을 비롯해 전우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순희, 문경덕씨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 이태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태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국을 위해 싸운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이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며 “고엽제 후유증을 평생 고통을 겪고 있는 전우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국가의 위기상황에서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는데 전우회원들과 함께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축사에서 “젊음을 다 바쳐 자유수호의 전쟁에 참전하고 이제 그 여력을 모아 확고한 국가관으로 지역사회의 튼튼한 국가안보대열에 선 전우회원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홍대호 기자  hdh@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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