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광명지역신문=온라인뉴스팀] 방송인 박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편의점에도 안 팔던 메가톤바. 내 아가 방탄이가 먹고 싶은 건지, 내가 먹고 싶은 건지 애매하지만 어쨌든 눈물 나게 그리운 그 캐러멜 맛의 쫀득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행복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다.

한편 박슬기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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