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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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윤하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두 번째 OST ‘빛이 되어줄게’가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에 이어 올 여름 발표한 ‘비가 내리는 날에는’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윤하는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가사 전달력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게임 OST 가창을 맡았다.

‘조선로코-녹두전’ OST를 제작하고 있는 모스트콘텐츠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고백부부, 미스티 등 다양한 OST 성공사례를 통해 전문화된 OST 기획, 제작/마케팅/부가사업의 노하우 시스템을 구축 및 선도해 가고 있는 영상음악 전문 기획사이다.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생이 되기를 거부하는 동동주(김소현 분)와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으며 첫 방송부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수많은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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