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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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에이티즈 트레저 필름' 마지막회에서는 멤버 산, 성화, 홍중의 개인 도전과 3개의 단체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산은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가진 상어와 함께 수영하기, 성화는 호주의 랜드마크인 하버 브리지에서 클라이밍 하기, 홍중은 호주 영화 보고 감상평 말하기를 수행한다.

시드니의 한 해변에 도착한 에이티즈 여덟 멤버들. 이곳에서 이들은 '미움 받을 용기'라는 주제로 단체 도전에 나선다.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속 마음을 털어놓고, 서로에게 진솔하게 다가서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님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기'까지, 에이티즈의 눈물 어린 이야기들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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