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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계속된다고 해 흥미를
  • 김원조 기자
  • 승인 2019.10.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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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광명지역신문=김원조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에서 만화 속 스토리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인 이나은(여주다 역)과 김영대(오남주 역)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간다.

이러한 전개 속 김혜윤(은단오 역)의 운명 개척 모험 또한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고 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진미채(이태리 분)는 단오에게 "엑스트라들이 이름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모든게 틀어질 거다"고 경고했다.

또다시 ‘13번’을 우연히 맞닥뜨리게 된 은단오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 전까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존재였던 ‘13번’의 존재가 자꾸만 장면 속에 나타나며 마주치게 되자 은단오는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곧이어 그는 ‘13번’과 함께 스토리를 바꾸는 일에 또 한 번 도전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키워 나가며 만화 속 러브스토리를 진전시키는 여주다와 오남주의 두근거리는 투샷도 눈길을 끈다.

일명 ‘남주다(남주+주다) 커플’이라 불리는 두 사람의 다소 유치하지만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 역시 극에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이들의 러브라인에도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단오는 "진미채 말대로 무언가 잘못된 줄 알았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단오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했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김원조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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