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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학교폭력 근절 광명시민연대 22일 출범"뭉쳐야 지킬 수 있습니다"..지역단체들 대거 동참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3.04.10 00:00
  • 댓글 6

성폭력·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광명시민연대(이하 광명시민연대)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작년 10월 광명지역신문이 주최한 아동·청소년 성폭력 제로존 선포식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연대를 결성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여론이 확산되었고, 범시민연대가 출범하기에 이르렀다.
‘성폭력·학교폭력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광명에서 대한민국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립되는 광명시민연대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과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 광명을 만들자는데 뜻을 같이하는 광명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기관들이 공동 발기인으로 대거 동참한다. 4월 10일 현재까지 참여기관 및 단체는 50여개소에 달하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명시민연대는 발대식 이후 성폭력 제로존 캠페인, 학교폭력 근절 운동, 지역활동가 지원, 기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복지정책 대안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명시민연대는 당분간 동참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공동추진위원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향후 덕망있는 인물을 지역사회에서 추천받아 대표를 추대하고, 사무국을 꾸릴 예정이다. 현재 임시 사무국은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가 맡고 있다.

당연직 고문으로는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광명경찰서장, 광명교육장,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광명문화원장,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장, 광명시교육삼락회장이 위촉된다.

광명시민연대측은 "성폭력과 학교폭력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시민사회의 역량을 모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단체들이 뭉쳐 범시민연대를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민연대측은 “광명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뭉쳐야 우리 아이들을 성폭력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며 “우리가 뿌린 희망의 씨앗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광명시민연대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광명을 물려주자는데 뜻을 같이하는 광명시민들의 연대로서 단체, 기업, 개인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별도의 회비는 없다. 참여문의는 010-9114-6352. (임시사무국 :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성폭력·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시민연대 공동추진위원회 (2013.4.17 기준, 가나다순)

* 광명YWCA 부설 성폭력상담소,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광명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광명교육포럼,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노인복지센터, 광명시 등산연합회, 광명만남의집, 광명문화원, 광명상공회의소, 광명시 테니스협회, 광명시검도협회, 광명시교육삼락회, 광명시립오름청소년문화의집, 광명시 산악연맹, 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 유도협회, 광명시재향군인회, 광명시재향군인회 여성회, 광명시 중학교 교장협의회, 광명시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광명시해병대전우회, 광명시환경단체협의회, 광명지역신문, 광명지역자활센터, 광명특전사동지회, 광문초등학교 학부모회, 굴렁쇠, 글로벌 리더십평생교육원, 기아초롱회, 다문화가정협회 광명지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대한청소년육성회광명시지회, 대한태권도 자원봉사단, 대한흙사랑봉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비움과 채움,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태권브이 아동수호천사, 평강장학회,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뉴스포츠협회, 한국삼보연맹 경기도지회, 한국예총광명지회, 한국지역복지봉사회,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광명시지회, 한국카스연합회, 한국티볼협회,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광명시지부

* 광명시청, 광명시의회, 백재현 국회의원실, 이언주 국회의원실, 손인춘 국회의원실,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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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갈채 2013-04-19 17:06:22

    지역신문 요즘 참 잘한다.박수를 보낸다.   삭제

    • 김초란 2013-04-18 23:57:47

      성폭력 학교폭력 근절 광명시민연대에 요구한다.
      첫째, 성매매자를 색출하라!
      둘째, 성매매자를 추방하라!
      셋째, 성매매를 근절하라!   삭제

      • 시민단체 2013-04-18 11:00:24

        경실련, 여성의 전화는 왜안들어가나요? 종교단체도 없네, 참여단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시민단체에 요청이 전혀 없네요. 누구와 협의를 해야하는지? 다른 지역신문들은 무엇하나 함께 힘을 합쳐야 될텐데. 그리고 각학교 학부모회, 어린이집연합회도 있는데   삭제

        • 새주민 2013-04-18 06:13:24

          그래그래 뭐든지 해라!!!!!
          광명시 홧팅이다.   삭제

          • 학부모 2013-04-12 09:44:55

            내아이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적인 부모들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남의 아이의 불행을 내 아이라고 안 당하리란 보장은 없지요. 성폭력과 학교폭력에서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키려면 사회안전망부터 구축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부모들이 무임승차하려는 생각말고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 옹이 2013-04-12 08:28:31

              광명지역신문이 이렇게 많은 단체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정말 대단한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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