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홍석우 발행인은 자신에 대해 지난 19일 2회에 걸쳐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광명일보 발행인 허모씨와 기자 김모씨를 20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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