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 사진=KBS2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모님과 벌초에 나선 최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환은 추석 전 부모님과 짱이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벌초에 나섰다. 율희는 임신 초기여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산소를 찾은 최민환은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힘들어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버지는 13세에 할아버지를 떠나보냈다.

최민환은 "아빠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안 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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