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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유쾌한 영화라고! '퍼펙트맨'
  • 이근철 기자
  • 승인 2019.09.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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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펙트맨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용수 감독은 영화를 소개하며 "조진웅이 우리 영화에 대해 '진한 영화'라고 하셨다. 그 말이 생각에 남는다. 진하고 유쾌한 영화."라고 밝혔다.

"환장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며 설경구와 조진웅의 특급 케미를 자랑하기도.

얼핏 보면 스릴러 또는 느와르 장르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비주얼의 소유자이나, ‘영기’는 매 순간 흥이 넘치고 인생 한탕을 꿈꾸며 살아가는 자유분방한 인물이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장난스러운 제스처까지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조진웅은 강렬한 비주얼과는 달리 유쾌한 흥과 인싸력 넘치는 영기 캐릭터를 통해 전에 없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근철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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