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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동동주”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9.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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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9월 30일(월)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이 11일,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과부촌 단발 요정 ‘동동주’로 완벽 변신한 김소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개성 넘치는 원작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덧입혀 기대 심리를 자극한 김소현. 이날 공개된 ‘동동주’ 캐릭터 포스터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당찬 에너지로 화면을 가득 채운다.

빛나는 눈빛과 입가에 어린 다부진 미소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동주 그 자체. 확대경을 들고 도안을 살펴보는 김소현은 공구만 있으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과부촌 ‘금손’ 동동주의 면모를 과시한다.

무엇보다 ‘동동주’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 역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홀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동휘 감독은 "김소현은 무지개 같은 배우다. 예쁘고, 귀엽고, 멋있는 모습에 웃음부터 눈물까지 담아낸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드라마 속 발칙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디테일한 연기와 진정성에 매번 감탄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김소현은 몸치, 음치, 박치 3無를 갖춘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선 제일의 사이다 입담을 장착한 동주로 설명이 필요 없는 퍼펙트 ‘만찢녀’이자, 사극 여신으로서의 존재감을 아낌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니고 살아온 동주의 인생에 수상쩍은 과부 녹두가 뛰어들며 어떤 파란만장한 변화를 맞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예측 불가한 ‘여장남자’ 녹두와의 신박한 로맨스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은 국내 최대 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최초의 드라마로 오는 9월 30일부터 KBS 2TV와 ‘웨이브(WAVVE)’에서 밤 10시 동시 방송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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