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8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을 뚫고 우산 다 망가져가며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3시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만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유세윤은 뒷자석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아들과 함께한 가족에세이 '오늘의 퀴즈 - 아들, 너라 노니까 너무 좋다. 진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