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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원조 기자] 11일 방송된‘라디오스타’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유세윤, 작사가 김이나, 가수 박재정이 등장하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재정은 출연 목적을 묻자 "윤종신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폭로를 이어간다.

윤종신의 말이 예전보다 50배나 늘었다는 것.

심지어 윤종신과 대화를 하면 뜻밖의 매직 아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여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룹 UV로 활동 중인 유세윤은 윤종신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콘셉트를 ‘알코올 래퍼’라고 공개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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