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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돌˝
  • 이근철 기자
  • 승인 2019.09.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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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김신영은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Narr. 설현)’를 “사랑하는 사람의 바람피우는 장면을 ‘안 본 눈 삽니다’라고 하는 청순하고 아련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는 김신영은 “(가사 내용이) 경험담”이라며 AOA 설현의 ‘내 돈 갚아’라는 내레이션 부분의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돈백까지는 아니다. 톨게이트 비용 정도. 이젠 좋은 추억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회 수 154만 회를 돌파한 화제의 뮤직비디오는 송은이가 직접 촬영·연출했다.

송은이는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로 “초 저예산으로 촬영한 것”을 꼽았다.

“서울숲 곤충 식물원 대관료 4만 3천 원, 물값, 주차비, 간식비. 그중에 가장 많이 나온 건 간식비로 7만 7천 원이다. 쪽갈비를 못 시킨 게 한”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김신영이 “일단은 한국에서 크게 한 방 하고, 중국·미국·멕시코에서 글로벌적으로 크게 한 방 날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송은이는 “크게 한 방을 날리겠다는 말은 매번 노래를 낼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으로 포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셀럽파이브 (셀럽이 되고 싶어)'와 '셔터 (Shutter) (Feat. 이덕화)' 활동 때 너무 힘든 안무를 해서 지금까지도 아프고 파스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거들었다.

송은이는 “이제 물러설 수 없다. 우리를 보고 많은 분들이 힘을 얻고 있고 우리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하려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김신영은 “우리가 질릴 때 그만하지, 누가 그만하라고 한다고 그만하지 않겠다”며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이근철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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