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여름아 부탁해
▲ KBS1 여름아 부탁해

[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김태식은 금희(이영은)를 찾아와 “소송 걸면 내가 이기는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죠” 라며 여름이를 되찾을 거라고 협박한다.

금희는 재국(이한위)과 금동(서벽준)을 부른다.

김태식에게 왕금희는 "누구세요"라고 물었으나, 김태식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여름이에게 "네가 여름이구나"라고 물었다.

변명자(김예령 분)는 사기를 당했다.

뒤늦게 수상함을 감지한 그녀는 댄스 연습실을 찾았지만, 이미 그 곳은 피해자들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변명자는 4억이 넘는 금액을 박대표에게 투자했던 상황. 그녀는 충격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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