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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 생존을 위해 혈투를 펼치는 왕자 VS 절대악 고군분투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9.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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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2019년 추석특선영화 ‘창궐’에 이목이 쏠린다.

영화 ‘창궐’은 해가 떨어지면 야귀떼가 창궐하는 시공간적 특징을 활용해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먼저 야귀의 존재를 알게 된 ‘이청’과 ‘야귀버스터즈'가 처음 만나게 되는 제물포의 저잣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옥사에서는 한정된 공간 속 야귀떼 틈에서 사람들을 구해 탈출해야만 하는 ‘이청’과 ‘야귀버스터즈’의 긴박함을 담아냈다. 부용루에서는 화려한 연회가 벌어지던 도중 야귀떼가 출몰하게 되면서 ‘경빈’을 구하기 위해 힘겹게 사투하는 ‘이청’의 절박함을, 돈화문에서는 야귀떼가 궁궐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금위군들의 처절함을 그려냈다. 

특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인 인정전에서는 야귀떼를 한곳으로 끌어 모으기 위해 ‘박종사관’이 북을 치며 끝까지 버텨내는 치열한 액션과 ‘이청’과 ‘김자준’이 강렬히 대립하는 역대급 혈투를 완성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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