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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구름산지구 개정조례안 부결...추경 8천만원 삭감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09.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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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4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광명시의회 제248회 임시회가 10일 폐회했다. @사진=광명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명시 관급공사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조례 일부개정안, 광명시 출산장려금 지원조례 전부개정안 등을 포함해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감정평가금액 공개조항 삭제를 골자로 시 집행부가 제출해 주민비대위가 반발하고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또한 ‘2020년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계획 동의안’은 지원 효율성 부족 등의 이유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301억원 규모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안성환)에서 8,055만원이 삭감됐다.

광명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기본설계용역비 2,189만원,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공사 2,2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이밖에 광명시민체육관 지하체력단력장 석면철거 등 노후시설 리모델링 공사 40억6천만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10억원, 평생학습원 증축설계 10억원, 학온역 연구용역비 5천만원, 현충탑 조형물 교체공사 4천만원 등이 가결됐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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