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근철 기자] 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105회에서는 김새론이 지난 주에 이어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에 나선다.
단시간에 청새치 세 마리를 낚으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던 김새론은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또다시 입질의 은총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재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폭풍 릴 감기에 돌입한 김새론이 다시 한 번 인생고기를 낚았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 차원 진화한 '김새론 표 먹방'도 공개됐다.
저녁 만찬에서 이경규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김새론을 향해 그만 먹으라고 다그치며 "과거 팔라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