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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불타는청춘
  • 김원조 기자
  • 승인 2019.09.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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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캡처

[광명지역신문=김원조 기자]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드럼 최재훈으로 결성된 밴드다.

3월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안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안산 여르미오 페스티벌’ 주최측은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를 초청해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행사의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멤버들은 이번 기회에 신곡을 내기로 결정하고, 약 한달 간의 시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틈타 곡 작업부터 녹음, 연습까지 병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부용은 본인의 가게를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형, 누나들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내시경 밴드는 진지하게 회의를 시작했다.

김도균은 “불청 콘서트랑 완전히 똑같이 할 수는 없다. 새로운 노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고 김완선은 “진짜 노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곡 쓴 거 없냐.”며 장호일을 쳐다보았다. 장호일은 “다른 밴드에게 주려고 한 곡이 있는데 한 번 들어봐라. 마음에 들면 내시경 밴드랑 상의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다.

내시경 밴드의 공연까지는 약 한 달이 남은 시점. 내시경 밴드는 일주일 뒤 연습실에 모였다.

본 공연 당일, 매니저 김부용이 가족 행사로 참석이 어렵게 되자 일일 현장 매니저로 최민용이 투입됐다.

최민용은 내시경 밴드를 위해 특별 차량을 준비했고, 목 보호를 위한 날달걀과 아티스트들의 맞춤형 간식까지 제공했다.

김원조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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