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남상하 전 행정지원국장 명예퇴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사람들 남상하 전 행정지원국장 명예퇴임 입력 2005.10.11 00:00 댓글 0 "장돌뱅이 생활하다 공무원이 됐습니다" ▲ 남상하 전 광명시청 행정지원국장 <사진 윤한영> 11일 남상하 전 광명시청 행정지원국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임식을 했다.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100여명의 선후배 공무원이 참석했다. 남상하 전국장은 퇴임사에서 "장돌뱅이 생활을 하다 공무원이 돼 광명시 개청부터 지금까지 일했다"며 "태어난 곳은 양평이지만, 광명시는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 남상하 전 광명시청 행정지원국장 <사진 윤한영> 11일 남상하 전 광명시청 행정지원국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임식을 했다.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100여명의 선후배 공무원이 참석했다. 남상하 전국장은 퇴임사에서 "장돌뱅이 생활을 하다 공무원이 돼 광명시 개청부터 지금까지 일했다"며 "태어난 곳은 양평이지만, 광명시는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