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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제3기 자문위원 위촉식정원조 자문위원장 추대..끼인도시를 깨어있는 도시로
  • 장성윤 기자 / 사진=박성국 기자
  • 승인 201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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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지역신문 제3기 자문위원회가 21일 위촉식을 열고 발족했다.
광명지역신문 제3기 자문위원 위촉식이 21일 오후 4시 본지 사무실에서 열렸다. 광명지역신문 제3기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자문위원장으로는 정원조 전 광명문화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 정원조 전 광명문화원장이 자문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원조 자문위원장은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중대한 직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언론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언론이 잘못되면 지역이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광명지역신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우리 자문위원들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조 자문위원장은 사상의학계의 거물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상의학 석사, 한의내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예담한의원 원장, 정원조 박사 사상의학연구소, 세계자연치료의학회 회장(I.N.A), 대한한의사협회 내과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상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버지니어 킹스파크 한의대, 일리노이 내쇼날유니버시티 한의과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다 최근 귀국했다. 그는 또한 1994년부터 2003년까지 광명문화원 2~4대 원장으로 역임하면서 광명문화의집, 오리기념관, 광명시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광명문화원사 건립을 확정하는 등 광명 문화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 홍석우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홍석우 발행인은 “광명이 서울의 위성도시, 경기도의 변두리로 치부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고, 창간 8년이 흐른 시점에서 광명지역신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그 해답을 ‘사람’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 자문위원회를 확대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홍 발행인은 ”광명지역신문의 비전과 뜻을 같이 하는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끼인 도시’가 ‘깨어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 달라“고 밝혔다.

▲ 홍석우 발행인이 장현준 변호사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백남춘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광명지역신문 창간 때부터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처럼 많은 오피니언리더들이 함께 동참해주고 신문다운 신문 역할에 힘을 보태주신 것에 대해 기분좋고 감사하다”며 “광명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생활과 더욱 밀접한 언론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비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양기대 시장이 광명지역신문 자문위원회 저녁식사 자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자문위원회가 끝난 후 저녁식사 자리에는 양기대 시장도 참석해 “광명지역신문이 시정의 견제자, 협력자,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자리매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광명지역신문이 탄탄하게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제3기 자문위원회는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12월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 자문위원 명단 (프로필은 관련기사 참조) : 강원호 주식회사 다누시스 대표이사, 곽향숙 곽스교육센터 이사장, 구무환 주식회사 일지서적 대표이사, 권재현 경희대 챔피언 태권도 관장, 길욱현 성모길내과 원장, 김남현 광명시 슈퍼마켓조합 이사장, 김동철 전 광명시의원, 김학균 놀부집 광명점 대표, 나대원 주식회사 청목조경 대표이사, 문상환 전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박승권 한신열기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준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장, 신수문 국제키비탄클럽 회장, 신현순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장, 신현옥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윤승모 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윤철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무총장, 이재흥 전 광명시의장, 장현준 장현준 법률사무소 대표, 장효준 전 충현고등학교장, 전영미 한국 한부모가정사랑회 광명시지부 회장, 정오화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장, 정원조 전 광명문화원장, 정지상 주식회사 아이르텍 본부장, 조희선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 평진호 주식회사 평강전자 대표이사, 홍승희 HD시스템주식회사 대표이사

▲ 문상환 자문위원이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 사진=박성국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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