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놀부갈비에서 신문사 식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도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의 2돌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 백남춘 상임고문(왼쪽)과 전병직 고문(오른쪽)
                                                                                              ▲                   광명지역신문 홍석우 발행인
▲ 광명지역신문 홍석우 발행인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