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놀부갈비에서 신문사 식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도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의 2돌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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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놀부갈비에서 신문사 식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도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의 2돌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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