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시점'(사진=MBC 캡처)
▲ '전지적 참견시점'(사진=MBC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0일 방송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대환은 이날 방송에서 "우울증 초기 증상 같다"며 "2년 전에 약을 처방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한 3-4개월 고생했다. 지금도 잠을 못 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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