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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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김슬기, 송재림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고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슬기는 손님인 와이엇에게 "윌리엇, 도와줘요"라고 애교 부렸다.

와이엇은 "누구? 윌리엇은 처음 들어본다"고 말했고, 김슬기는 당황하며 "누구였지"라고 미안해했다.

송재림은 무려 13.5m까지 들어가며 자신만의 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는 "바다의 상태도 좋지 않았는데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고 칭찬했다.

송재림은 지인들을 만나 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가있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다. 손님들이랑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떠나면 보고싶기도 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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