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박은빈 SNS
▲ 사진출처=박은빈 SN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박은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 모래 위 내 발자국 여름,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세젤예”, “더위조심이요!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