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달리는 조사관’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8.16 11:58
  • 댓글 0
▲ OCN 제공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측은 13일, 인권증진위원회의 냉철한 원칙주의자 한윤서로 완벽 변신한 이요원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요원과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

그간 ‘부암동 복수자들’, ‘욱씨남정기’, ‘황금의 제국’ 등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연기를 선보이며 걸크러시 대표 여배우로 손꼽히는 이요원이 또 다른 변신에 나선다.

이요원이 맡은 ‘한윤서’는 철저하게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조사를 해나가는 원칙주의 조사관. 냉철하게 중립을 지키는 조사 방식 때문에 때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진정성 깊은 조사관이다.

어떤 일이든 선을 넘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한윤서에게는 사실 말하지 못할 과거의 상처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인권을 침해당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갈 한윤서의 사이다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요원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권위원회 조사관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가슴에 와 닿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갈 곳 없는 억울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달리는 조사관들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받을 수 있다.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냉철하지만 숨겨진 상처와 비밀을 가진 한윤서를 통해 이요원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울화통 터지는 억울한 사연을 한 방에 날릴 이요원의 사이다 활약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