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캡처
▲ 사진=JTBC 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1일 방송 JTBC '캠핑클럽'에서 이진은 남편과 영상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진은 남편에게 "바다에 발 담그고 있다"며 현 상황을 전하거나, "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남편은 "풍경 말고 얼굴을 보여달라"며 넘치는 애정을 보였으며, "집에 빨리 안오냐" "사랑한다" 등 꿀 떨어지는 말로 이진을 웃음짓게 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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