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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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방은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은진 감독은 스스로를 ‘마루 엄마’라고 소개했다.

“마루라고 불리는 개가 한 마리 있다”며 웃었다.

방은진 감독은 '301, 302'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태백산맥' 등을 통해 배우로 익히 알려졌다.

'오로라 공주'를 비롯해 '용의자X', '집으로 가는 길', '메소드'를 연출, 감독으로 데뷔한지 15년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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