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은 '사회의 공기'

광명지역신문 창간2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홍석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무릇 언론은 사회의 공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명지역신문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시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고언을 아끼지 않았고 지난 5월부터는 인터넷 신문까지 창간하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부디 "광명을 즐기자"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광명에서 즐기며 살 수 있는 터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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