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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한 경기도 간부공무원 직위해제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9.08.14 11:35
  • 댓글 1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식자리에서 부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이 직위해제됐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도 간부공무원 A과장을 13일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그를 이날 즉시 직위해제 조치했다.

도에 따르면 A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 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를 하여 당사자는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동석한 직원들 또한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라 그날의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A과장이 성비위 예방에 앞장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소속 직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한 행위를 함에 따라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계를 이용해 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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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공무원 2019-08-15 10:05:04

    공무원중에 제일 책임감없고 재량남용으로 요리조리 피하는요령만
    타성화 하여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행정직 공무원
    이번에 엿좀 먹어보아라 눈에 피눈물나게
    검찰칙 7급 법원직7급 말단공무원 에게 존대말로 서기관(경기도과장)이라고
    공손히 존대말로 예우 할줄아는냐 ?

    남들은 35도 더위에 아베는 일본 미친개 라서 몽둥이가 약이라고
    피켓을 들고있는 참에
    국민세금으로 녹봉을 잘 받아처먹고 아주 잘들 놀는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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